[구만수] 저평가된 부동산을 찾는 방법
2024. 1. 14. 14:3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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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좋은 물건을 싸게 산다 = 저평가.
저평가라는 것이 과연 있을까요?
사람은 저평가된 사람들이 있음.
언변, 외모, 체형, 학력, 경험 등을 보고
우리는 몇 년을 지켜보지 않고 바로 판단해 버림.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 수가 없음.
처음에는 보이는 것임.
좋은 사람이다? 괜찮은 사람이다? 지나고 보면 알 수 있음.
'부동산'은 사람과 달리 '내재적 가치'가 없음.
(재건축, 재개발 제외)
'가격'에 다 녹아있음.
내재적 가치가 있는데 어떻게 평가할까? '입지'.
상대적인 저평가 고평가 언제 상황이 달라질까?
인천, 부신, 대구, 울산, 광주, 대전광역시.
디커플링 현상이 벌어짐.
오르고 내리는 것이 싸운다면 오르는 곳에 투자를 해야 함.
가진 돈이 5,000만 원, 1억, 3억?
사고자 하는 물건에 대한 '한계값'이 있음.
제한돼있는 곳 후보지 중에서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
('시장 상황'이 좋아지는 곳)
파랑새.
파랑새를 찾기 위해서 우리는 노력을 함.
특별한 능력이 있다?
단연코 파랑새는 없음.
저평가? 그런 것 없음.
올라가는 시장에서 돈에 맞춰 제일 좋은 거 사는 것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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