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TV] 주식 수익 9억, 취업 때려치고 컴퓨터 앞에 앉은 20대가 부동산을 사는 이유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생각해서 버는 것으로 부동산을 투자하고 있음.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 매수.

같은 단지 내에 아파트 매수(임대 후분양).

임대가 보증금 18억 정도 월세가 200만 원.

매매가는 대략 30억 원.

 

부동산 투자에 대한 생각도 있긴 하지만

주식으로 번 수익금을 지키기 위한 것이 큼.

 

주식을 하다 보면 수익이 나면 금액이 커짐.

금액이 커지면 감당하지 못하는 손실이 나면 '뇌동매매'를 할 수 있음.

그런 과정을 통해서 '깡통'을 참.

 

그릇을 넘어가는 금액은 '안전자산' 쪽으로 넣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