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랏] 대체 무엇 때문에 후회할 걸하면서 자제력을 잃을까? (도파민)

대체 무엇 때문에 후회할 걸 하면서 자제력을 잃을까?

쾌락을 보상으로 사람의 행동을 지배하는 '도파민(신경물질)'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사람이

필요한 것을 찾았을 때 분비되고 성취감, 보상감, 쾌락으로 흥분시킴.

이루고 싶었던, 가지고 싶었던, 만나고 싶었던.

(간절할수록 더 크게 나옴)

 

이것을 하니까 기분이 좋더라! 라는 것을 아는 것이

'도파민 각인'

일상에서 도파민, 쾌락을 원하게 됨.

SNS, 드라마 등 특정한 것을 습관적으로 하면 그것이

바로 '도파민'이 나오는 것임.

 

필요하고 간절한 대상을 얻었을 때 도파민이 분비됨.

시간을 투자하며 점차 중독괴 시작함.

 

도파민 프로세스.

인간의 행동기제를 이해하며 지배당하는 사람이

아닌 활용하는 사람이 되어야함.

 

결핍으로 인한 중독.

도파민은 얻을 수 있다고 예측되면 대출처럼 도파민을 빌릴 수 있음.

그런데 막상 원하는 것을 못 얻으면? 이자까지 포함하여 다 가져감.

그리고 큰 '가치'를 느끼게됨.

(유일한 도파민 분비 대상이라고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