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 노가다 → 과일 장사, 학원 강사 → 스타트업 대표 (돈만 좇지 마세요)
2024. 1. 8. 17:14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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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휴가나올 때마다 5일은 무조건 알바를 했고
말년 휴가 때는 나오자마자 노가다를 뛰었음.
시급을 올릴 수 있는 것을 찾다가 과일 장사랑
학원 강사까지 하게 되었는데 대학 2학년 때
월 매출 2,500만원이 달성이 되었음.
그래서 더 큰 돈을 벌려고 스타트업을 창업했는데
정말 돈을 위해서 창업을 했다면 힘들었을 것임.
사실 99%의 스타트업이 망하는 현실에서
1% 안에 든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1%에 들어도
돈을 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음.
어느 순간 돈을 벌려고 사업을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음.
사회가 인정을 해줘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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