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깡] 주식 투자, 뭘 해도 여전히 마이너스라면
2024. 1. 7. 19:19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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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돈으로 먼저 해야 함.
어떻게 해야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을까?
'손절'을 잘해야 함(+매매 시나리오, 진입 전)
'비중 관리'.
감당할 수 있는 돈(그릇)으로 해야 함.
자기 그릇보다 크게 되면 '원칙'이 깨져버림.
종목을 매수, 매도할 때 '분할'하는 습관을 가져야 함.
(최저점과 최고점에 사고 팔 확률은 거의 0 임)
중요한 것은 '원칙'을 지키는 것임.
ex) 수익이 나면 일정 부분 출금하기
'손익비'.
롱런하는 투자자들은 '손실은 최소화, 수익은 최대화' 해버림.
대부분 반대로 해버림.
리스크 관리 없이 레버리지를 다 당기면 운 좋게 수익이 날 수도 있음.
그런데 10번 잘하다가도 1~2번 엇박자가 나면 오히려 '큰 손실'이 남.
레버리지를 관리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퇴출이 되어버림.
평생 주식 투자를 해야 되는 시대인데 거래 한 번에 인생 베팅하면 안 됨.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투자를 하는 것이 꾸준히 수익금을 낼 수 있는 것임.
주식이 어려운 이유? 투자를 안 해버리면 위험도 없지만
감당할 수 없는 리스크를 지는 것은 안 하는 것만 못함.
('위험의 크기'를 인식해야 함)
투자를 하면 이번만 '기회'인 것처럼 느껴짐.
'시장'은 자만하는 사람은 처참하게 망가뜨려 놓음.
손실을 보면 앞으로 돌아가서 트레이딩을 해서 차곡차곡해야 함.
(거래 대금을 더 넣는 것이 아니라 줄여야 함)
※ 도파민 조절이 필요함.
'사이클'은 반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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