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이 세상은 마인드의 차이야 (강철멘털)

2024. 1. 6. 18:36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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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페인, 노게인.

고통 없이 얻는 것은 없음.

 

흘렸던 눈물이 안 바뀌면 거짓이 됨.

 

성공을 하려면 포기를 하지 않으면 됨.

치킨집도 7~8년 걸리고 유튜브도 3년 걸림.

포기를 안 하면 어느 정도 감.

 

이거 아니면 죽는다고 하고 하면 됨.

 

내가 하기 힘든 일을 누군가가 해낸다면

그 밑에서 일을 해야 할 것임.

 

모든 것이 운다고 해결되지 않음.

운다고 해결될 거였으면 매일 울어도 됨.

 

안 되는 이유는 수백, 수천 가지임.

 

'이거 망하면 인생 끝이다!'라고 생각해야 함.

인생 몰빵 하면 남들만큼은 가능함.

 

돈 벌면 네 말이 맞고 못 벌었으면 틀린 것임.

 

할 거 다 하고 접으면 후회는 없음.

 

돈을 벌기 위해서는 남이 하는 것보다 더 해야 함.

그런데 남이 하는 것조차 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음.

 

장사를 하다가 막히면 풀려고 노력해야 함.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하면 안 됨.

 

장사를 할 때 잔머리를 쓰면 절대 안 됨.

 

무언가 하다가 안되면 바꿔, 또 바꿔?

마인드나 행동에 가장 큰 문제가 있는 것임.

 

시도를 해봤냐 안 해봤냐가 중요함.

시도를 하면 1개가 걸릴 수도 있음.

 

초심 잃으면? 끝임.

 

생각을 했으면 바로 움직여야 함.

성공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여기서 차이가 남.

 

매장 하나도 못 살리는 사람이 무슨 사업을 해?

 

음식만 맛있다고 팔리는 것이 아님.

잘하는 거 무조건 따라 하면 됨.

 

자기가 잘났다고 하는 순간 망하는 지름길임.

 

20대 넘어가면 욕을 해주는 사람이 없음.

그래서 발전을 못하고 힘들어지는 것임.

 

최소한 그 사람들이 하는 것보다 1시간은 더 해야 함.

그렇게 고객을 쌓아나가야 성공함.

 

요리 잘하는 사람이 창업하는 것이랑 일반인이 창업?

일반인이 잘되는 경우가 잘됨.

요리사들의 '곤조' 때문임.

 

사람들은 '틀'에 박힌 것을 좋아함.

 

사람들은 부자처럼 보이려고 명품 차고 하는데 아쉬움.

부자가 되어야지, 부자처럼 보이려고 행동하면 안 됨.

 

요리사로 성공하는 것은 1%.

자영업으로 성공하는 것은 10%.

그래서 요리를 때려치우고 장사를 시작했음.

요리사가 될 거니? 장사꾼이 될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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