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테이트] '핑계'는 '승패'와 아무 상관이 없다
2024. 1. 5. 15:34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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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에서 졌는데 피곤해서 졌다고 했음.
그런데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진 건 그냥 진 거라고 하셨음.
'핑계'는 '승패'와 아무런 상관이 없음.
그냥 진 것임.
그냥 사람들은 졌다는 것만 신경 씀.
이겼냐 졌냐 이것이 끝임.
삶은 양면적임.
살았냐 죽었냐
사람들이 가난한 이유.
내가 킥복싱 챔피언이 된 이유는 코치 말을 들었기 때문임.
사람들은 오만하고 자존심만 셈.
지금껏 일한 방식으로 가난했는데도 바뀌지 않음.
개선해야함.
아니면 그냥 평생 가난하게 살든지.
부자가 옆에서 친히 알려줘도 듣지 않음.
100% 그냥 받아들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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