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계속 앞으로 나아가세요. 절대 멈추지 마세요. 더 이상 기회가 없어 보일 수도 있고 끝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절대 멈추지 마세요. 만약 그만둘 거면 지금 그만두세요. 왜냐하면 어차피 당신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거든요.

많은 카지노와 호텔을 가지고 있는데도 계속해서 건설을 계획하고 있냐고요? 물론입니다. 저는 휴스턴에 있는 제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그냥 꾸준히 해나갈 뿐입니다. 계속해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인생이란 건 꽤나 짧은 경험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평정을 유지해야죠. 그리고 저에겐 일하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저는 제가 하는 것을 즐기고, 사랑하고, 잘하기를 희망합니다. 결국 그냥 저는 계속해서 나아갑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보상을 받았죠.

제 생각에는 똑똑함보다는 어떠한 충동이나 추진력 같은 것이 없다면 성공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를 지향합니다. 동시에 속이고 싶지도 않고요. 또한 본인이 하는 일에 열망을 가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도 무언가를 갈망하는 것이 필요하죠. 그저 걸어 다니며 보이는 모든 것을 좋게만 보는 그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렇지는 않거든요. 저는 사람들에게 도전할 만한 것을 찾아보라고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는 실제로 그 위기가 닥쳤을 때 당신 스스로 맞설 준비를 해놓기 위함이죠.

어떤 사람에겐 가족도 직업도 있죠. 꽤나 좋은 직업일 수도 있습니다. 일주일에 얼마씩이든 벌거고 걱정거리도 없을 거죠. 엄청나지도 않고 팜비치에 살 수는 없겠지만 그들은 직업이 있죠. 그리고 들어오는 소득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 사업을 하는 데 있어 가장 힘든 부분은 직업을 떠나 사업가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재산을 가족들을 건강을 당신의 가족들의 건강을 그 모든 것들의 위험을 감수해야 하니까요.

본능적으로 사업가가 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압박감을 이겨낼 수 있는지 직면해 올 문제를 다룰 수 있는지에 달려있습니다. 정말 많은 난관들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사업에 있어 가장 힘든 부분은 언제 빠져나오고 언제 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정말로 위험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성공에 대해 물어볼 때, 지난 몇 년 동안 생각해보았습니다. 성공을 많이 봐왔거든요. 당신은 압박감을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당신이 얼마나 성공했든지 간에 저는 친구도 적도 많습니다. 적들에게는 관심 없죠. 똑똑하긴 하죠. 적이 정말 많아요. 그동안 사람들을 보아왔는데 압박감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들만이 사업가가 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저에겐 정말 똑똑한 친구가 몇 명..

어떤 분께서는 "스트레스 관리를 어떻게 하나요?" 라고 묻습니다. 기억하세요. "별거 아닙니다." 신과 당신의 가족은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같은 거에 신경 쓰지 마세요. 어떤 사람들은 "난 성공하고 말 거야."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람들은 합리적으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말할 줄 알아야합니다. 다른 것들은 별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족, 신념 같은 것들이죠.

저는 자식이 5명이 있는데 3명이 사업을 합니다. 경영 프로그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사람들은 이방가, 돈, 에릭을 알게 되었죠. 저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마약, 술, 담배 금지" 라고 항상 이야기했습니다. 막내아들이 게도요. 애들을 들들 볶죠. 계속 말합니다. 따라 하라고요. 그럼 이방카는 그러죠. "아빠 그만 좀 하세요!" 하지만 저는 머릿속에 때려 박아 버립니다. 저는 술은 안 합니다. 저에게 일도 아니죠. 전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술 마시러 가는 거야?" 그 사람들은 저를 이해 못 하죠. '술을 안 먹는다니...' 저의 형 프레드는 슬프게도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 정말 심각한 정도였죠. 아마 보셨던 사람 중에 제일 잘생겼을 겁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았죠. 11살 위였으니까요. 정말 잘..

2017년,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인생의 한 챕터를 마쳤습니다. 반대로 인생에서 위대한 모험을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잠시 한 번 여러분이 얼마나 축복받았는지 생각해보세요. 훌륭한 대학교에서 이렇게 함께하고 있고, 여러분을 사랑하고 돌봐주는 사람들과 함께 이 땅에 살고 있죠. 그럼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 모든 축복, 여러분이 받아온 수많은 관심과 사랑을 여러분들은 우리나라와 전세계에 무엇으로 돌려주실 건가요? 역사의 모래 위 어떤 자취를 남기시겠습니까? 우리는 위험을 감수했나요? 우리는 용감하게 기대에 부응했나요? 기존의 시스템에 맞섰나요? 아니면 그저 관습을 따르고 계시나요? 기억하세요, 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절대 쉽게 얻어지지가 않습니다. 자신의 신념을 따른다는 것은 옳은 일을 할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