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다른 어느 때보다 '돈의 이동'이 많이 일어나고 있음.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부의 이전이 일어나고 있음. 84%의 억만장자가 '자수성가'임. 이들은 돈과 기회를 놓치지 않음. 부자들은 세상에 수없이 많은 돈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학습하고 어떻게 하면 그 돈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고민함. 부자들은 언제나 더 많은 것을 원함. 부자들은 성공이라는 것을 돈이랑 연결 짓지 않음. 꿈과 인생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함. 그래서 그들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 자체가 본인의 '의무'라고 생각함. 그래서 그들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성공에 대한 생각을 멈추지 않음. 그래서 언제나 '확신'과 '자신감'에 차있음. 성공에 대한 '갈망'과 '굶주림'이 성공으로..

지출을 줄이고 수입을 늘리고 남은 돈은 투자를 잘하면 'FIRE'가 가능. 비관론이 최고조 때 매수함. 1939년(2차 세계 대잔) 미국 페니 스탁 104개 1만 달러 매수, 1년 만에 4배. 1969년(1980년대 말까지 상승, 일본 시총이 미국을 앞서기도 함) 부터 일본 주식을 대량 매수. IMF 직후 한국 주식 대량 매수. 주식을 끝났어!라고 할 때 들어감. 그는 우량 가치주보다 진짜 싼 주식을 선호. 104개 중 4개만 실패. 기업이 우량한 것보다 싼 것이 중요. (지표) PER, PBR, PCR, PSR, 배당수익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