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공사의 1조원 규모 재구조화 펀드. 유동성 위기 PF 사업장 정상화. 7차례 유찰로 반값이 되어서 성공 사례 1건. 매각 가격에 대한 시각차로 구조조정 속도가 더딤. 가격 등 이견에 무산이 되는 판. 금리, 공사비도 많이 올라서 비용 보전이 불가능하고 할인을 해야하는데 간극이 생기는 것. 저렴하게 PF 사업장 매입해서 재추진으로 '선순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