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머리 기르다가 포기한 이유, '베스트 셀러'를 안 읽는 이유 '반골' 기질이 강함. 한명 건너 한명이 다 리프컷임. 3명 있으면 2명이 리프컷. 머리 기르다가 말았음. 예전의 모나미룩의 냄새를 맡음. 베스트셀러도 안 읽음. '남들이 이미 다 읽은 거 읽어서 뭐해?' 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202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