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경] 열등감에서 벗어라 나를 사랑하자
21살의 나이로 쇼핑몰 빅토리아 가르손나라는 쇼핑몰의 CEO라고 합니다. 몇십억의 매출을 올린다더라~하며 본인을 많이 부러워하고 행복하다고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10대 쇼핑몰 CEO라는 화려한 조명으로 케이블은 물론 MBC, KBS , SBS에 출연을 하였고 여러 방송에도 나오니까 쟤는 행복할거야 방송에 나가 돈도 많이 벌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김수경 대표님은 사실 열등감에 절어있는 한 사람뿐이었다고 합니다. 열등감이 너무 심해서 죽음까지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지 않고 현재 대학교도 다니지 않고 고등학교 다니면서도 일을 했다고 하네요.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아버지와 지체장애인인 사촌오빠 그리고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와..
201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