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을 했던 시간이 잠깐. 2등이 되니까 마음이 편안함. 딱 좋은 등수가 2등. 자존심, 자부심도 있지만 교만해지지 않는. 새로운 시도를 1등이 대신하면서 바람을 막아줌. (괜찮으면 따라하고) 마라톤 뛸 때도 1등이 바람을 막아주면 편안함.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옆의 비교가 아니라 점진적 우상향(인생 모토). 노래, 춤, 인성, 회사 항상 오늘보다 나은 내일.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가려면 더 많은 사람들이 계속 사줘야 하는 것 알잖아요? 백만 원어치 금을 금고 서비스를 통해 지갑에 넣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누군가 비트코인을 원할 때만 가능하죠. 비트코인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도대체 뭐죠? 비트코인이 컬트라는 겁니다. 지도자죠. 컬트에서나 볼 수 있는 행동입니다. 마치 통일교 교주죠. 여러분은 들 여기에 빠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