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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주식 3

[스터디코드] 언젠가 사업,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사업의 본질. '왜 하는가 어떻게 하는가' '사업' 왜 하는가? 자본주의 체계에서 '1등'하려고. '주체성' (급여생활자는 결국 윗사람에 의해 인생이 결정됨) '100%' 회사에 들어가면 어느 급에 가지 않는 이상 100%까지 할 수가 없음. (할 필요가 있는 것이랑 다름) 사업을 하면 100% 에너지를 쏟아부 울 수 있음. 사업은 가장 어려운 공부, '종합 예술'임. 그래서 어려운 만큼 재미있음. 그리고 혼자서 다 할 수 없으니 '직원(인재)'를 모아야 함. '돈' 자본주의에서 떼돈을 버는 것은 '사업'임. 의사도 개원을 해야 '떼돈'을 벌 수 있음. '버블'이 꺼진 시대에 투자로는 한계가 있음. 목표가 '100억 이상'이라면 반드시 '사업'을 해야 함. (요즘은 10~20억으로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

[주식단테] 주가는 속여도 거래량은 못 속이는 이유

'강한 양봉'에서는 '거래량'이 많이 터지면 터질수록 좋음. '눌림목'일 때는 거래량이 죽는 것이 좋음. '조정'일 때 거래량이 터지는 것은 누가 '대량의 물량'을 터는 것임. '거래량'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면? 날아감. 매도 물량이 없기 때문임. (들어올 때는 들어왔는데 나가는 세력이 없음.) 세력이 매수가로 지정해놓았는데 던지는 매물이 없으니 물량 다 쥐어짜고 나서 튀어오름.

[리섭] 돈 벌기 쉬운 시대라는 말에 어느 정도 동의를 합니다

돈 벌기 쉬운 시대라는 말에 어느 정도 동의를 함. 돈 벌기가 쉽다? 이것은 아님. 쉽지는 않음. 남의 주머니에서 돈 나오게 하기는 힘듦. 처음부터 성공하기는 힘듦. 사람은 실패를 하면서 '레벨 업'을 거침. 저도 쇼핑몰 망하고 도매 일 배우다가 망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망한 경험이 많음. 과거에는 한번 망하려면 목숨을 걸었어야 됨. 리스크가 너무 커서 재기의 여지가 없었음. 하지만 지금은 아님. '빈도'를 높이면 됨, 최대한 가능성을 높여야 함. 블로그? 유튜브? 망해도 아무것도 없음. 투입 리소스 대비 경험치가 어마어마함. 원래 시장에서 반응을 보려면 엄청난 리소스가 들어갔었음. 그런데 요즘 시대에는 그런 것이 많이 줄었음. 거의 리스크가 제로인 영역이 많음. 오프라인 상가 내려면 권리금,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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