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이사람] 멋에서 답을 찾고, 준비된 창업으로 성공하는 법을 깨닫다 (팔각도 대표)

준비가 안되고 창업 시장에 오는 사람이 많음.

그래서 저는 공부를 해서 잘되었음.

어떻게 하면 장사가 잘될까?

어떻게 하면 손님이 만족할까?

모두가 똑같은 시간을 씀.

똑같응ㄴ 시간을 근무하는데 창문만 닦는 분이 있고

어떻게 하면 오프너가 되었든 숟가락이 되었든

고객의 만족감을 드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이 있음.

 

고객의 '의심'을 '안심'으로 바꿔주면 '충성'을 함.

(고기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임.)

(수분이 없으면 뻣뻣해짐.)

 

[장사의 3요소]

맛, 멋, 목.

맛은 이미 상향 평준화.

목은 좋은 자리 다들 들어가고 싶어 함.

(자금적인 부분)

그런데 '멋'이 있어야 함.

(사진을 찍었을 때 누군가한테 자랑하고 싶은)

누구나 아는 비주얼은 그냥 지나침.

 

'어차피 시작한 것 이거 못하면 내가 무슨 일을 하겠어!'

라고 생각을 함.

 

개인 매장과 프랜차이즈의 차이.

'시스템'

기록하고 개선해 나가면 시스템은 될 것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왜 하려고 할까?'

돈일까 명예일까.

프랜차이즈를 해야 하는 이유가 처음에 없었음.

곰곰이 생각하고 정답을 찾았음.

 

즐길 수가 있고 행복할 수가 있겠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