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헬스] 흑자헬스장 오픈, 월 회비 22만원 인 이유(공장형 헬스 트레이너가 인사 안하는 이유)

2024. 1. 2. 13:2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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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기구로 해야 한다?

명품 기구들이 개당 800만 원 정도 함.

일반적인 규모로 채우면 3억 이상.

유산소 머신, 인테리어 하는데 약 2억.

월세 보증금이 1~2억.

5억 이상의 창업 비용이 필요.

월세는 천만 원 내외, 트레이너 5명 고용하면 천만 원 이상.

전기세, 물세 등이 또 몇 백씩 나감.

5만 원 회비로 이런 업장을 유지하려면 500명이 있어야 하지만 거의 불가능.

웬만하면 적자 운영.

그래서 개인 사업자 트레이너를 고용해서 공장처럼 운영함.

PT 회원이나 여성회원에게 집중하는 이유가 있음.

그래서 트레이너들이 인사는 그 사람들에게만 함.

(자신의 급여와 관계가 있는)

 

관장형 헬스장.

회비 22만 원 책정.

모든 회원 지도.

회원은 50명까지만.

1,100만 원 매출 중 월세 700에 트레이너 월급 300.

전기세, 물세 등을 내면 가져가는 것이 없음.

큰 적자만 나지 않게 운영하고자 함.

헬스는 역으로 상급자가 돈을 아끼는 경향이 있음.

PT를 받지 않으면 돈이 안되지만 운동 잘하는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어야 헬스장의 평가가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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