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읽남] 수염이 나는 약을 팔다 150억 원을 벌게 된 남자의 창업 이야기
2023. 12. 31. 17:5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광고'라는 것이 잘되면 잘될수록 거짓말 치는 것 같다?
대행사를 하면 광고를 받는데 선별 기준이 있나?
어느순간 '가짜 광고'는 해도 효과가 없음.
아무리 알리는 행위를해도 드러나기 마련임.
어느순간 가짜들의 광고를 하다보면 '현타'가 옴.
(문제는 직원들에게도 현타가 온다는 것임)
'본질'이 뛰어난지 이런 것으로 선별 작업을 거침.
'마케팅'은 '진실'과 '거짓'의 '경계선'이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 선까지는 진실을 포장할 필요가 있음.
'창업'이랑 저랑 안 맞는다고 생각함.
아버지가 자영업자셨고 하는 것마다 다 망하셨음.
간판일, 고무상일, 학원 자동차, 판금/도색 등.
아버지가 하던 모든 사업에서 잘된 것이 없어서
'자영업'이 힘들다고 느꼈음.
그냥 꿈이 '사무직'이었음.
'적자'인 상태여서 일단 집을 팔았음.
그리고 '올인'을 했음.
'한국마케팅광고협회 등'
반응형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퀴즈] 스타 강사가 말하는 유형별 집중력 개선 방법 (0) | 2023.12.31 |
---|---|
[주언규] 죽어라 책 읽어도 10만원도 못 버는 이유 (0) | 2023.12.31 |
[박본질] 나는 돈이 없는데 20억짜리 집이 20억에 팔리는 이유 (0) | 2023.12.31 |
[일타스캔들] 1조원의 남자의 10분은 얼마일까요? (0) | 2023.12.31 |
[박본질] 고도로 발전하는 사회에서 '저출산'은 당연합니다 (0) | 2023.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