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읽남] 30만원으로 몇천억을 만든 사람의 인생 조언

16살에 부모님이 주신 30만 원을 가지고 미국으로 옴.

청소, 주방일을 하다가 깨닫게 됨.

더 성장해야 된다는 것을.

그래서 모든 것을 독함 함.

그러다가 E-커머스와 크립토를 알게 되었고 인생을 역전함.

사실 운이라는 것이 제대로 된 정보가 없을 때나 쓰는 말임.

비트코인의 세계를 알았는데 마침 저점이라면 운임.

하지만 정보를 통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운'이 아님.

주식, 경제 책을 사서 투자 생태계를 이해하려고 했음.

혼자 공부를 해야 함.

보통의 교육들은 '시스템(세뇌)' 교육임.

대체될 수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함.

그러니 돈을 벌고 싶으면 계획을 세우고 어떻게 하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될지를 고민하고 실행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