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꼰대] 가진 게 아무것도 없었기에 배울 수 밖에 없었다 (영업)
2023. 12. 30. 19:09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운동선수를 하려다가 부상을 당해서
뭐 하고 먹고살지?라고 생각하면서
'영업'을 선택함.
남 밑에서 일하기보다는 사장처럼 할 수 있을 일을 찾았기 때문임.
소사장처럼 업무를 할 수 있는 것이 매력.
모든 비즈니스의 꽃은 '영업'임.
더 큰 비즈니스 세상으로 나가니 여기만의 '영업'이 있음.
판매와 영업은 다름.
나를 보고 사는 것이 영업.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나른 파는 것.
결국에는 나를 팔아야함.
투자를 할 때는 '아이템'보다 '대표'의 눈을 봄.
(투자 매력)
영업에 대한 장점은 생동감 있는 현장을 느낄 수 있고
'거절'을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음.
수많은 '거절'에 익숙해질 수 있음.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 아닌 이상 거절은 당연함.
또한 일하는 만큼 '성과'를 가져갈 수 있음.
반대로 영업은 하는만큼 벌 수 있지만 손실도 남.
(삶이 다이내믹하게 변함)
영업이라는 것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을 것임.
(공감대)
반응형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언규] 건물 3채 가지고 있는 형이 알려준 현명하게 사는 법 (0) | 2023.12.30 |
---|---|
[하꼰대] 자기계발? 중요한 것은 '마인드'와 '정신'입니다 (0) | 2023.12.30 |
[주언규] 기껏 도와주고 욕 먹는 이유 (0) | 2023.12.30 |
[하꼰대] 1억만 모으면 '이것' 때문에 인생이 달라집니다 (0) | 2023.12.30 |
[하꼰대]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 사업을 해야한다? 사업 꿀팁 (0) | 2023.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