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27. 21:04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연봉 1억으로 강남 살 수 있을까?
직장인이 연봉 1억이면 실수령액이 한 달에 600만 원 정도.
국제 학교 보내고 서초에 있는 아파트를 꿈꾼다?
이 금액으로는 불가능함.
국제학교 한 한기에 5,000만 원(한 달에 7~800만 원)
그들의 커뮤니티에서 이야기하기가 애매해짐.
월 600만 원 받았을 때 150만 원 정도를 학원비에 쓰고
월세가 250~300만 원.
남은 돈이 250만 원.
'강남' 물가는 전국 평균보다 높음.
교육비도.
'금수저'들은 왜 교육에 돈을 쓸까?
주식을 사서 증여하는 것이 낫다?
교육비는 상속세나 증여세가 없음.
30억만 넘어가도 증여세가 50% 임.
학비는 얼마를 대도 없음.
'소셜 인프라'가 생김.
'지식'을 물려주는 것이 남는 장사임.
(세금 한 푼 내지 않고 부를 부풀리는 방법)
교육비를 강남에 따라갈 수 있냐에 따라 살 수 있는지를 봐야 함.
미국에다가 10억씩 넣어서 영주권을 받아버림.
그리고 다음 '강남'에 '자가'가 있냐 없냐가 중요.
30대 초반 남자.
원룸 투룸 살아도 됨.(월 500만 원이면 상위 라이프를 살 수 있음)
30대 후반 남자.
결혼하고 자녀를 낳으면 같은 라이프를 즐기려면 2,000만 원이 필요함.
1인당 공교육에 올인한다 해도 최소 100만 원 필요.
둘이면 200만 원.
기본적으로 월세 250~300만 원.
자가, 차가 없다면 연봉 1억으로 강남에 거주지를 구하기 힘듦.
여러 요소들을 체크하고 '강남'에 살지를 고민해야 함.
'재테크'를 한다고 하면? 강남에 사면 안됨.
사는(live) 것과 가지고(buy) 있는 자산은 구분해야 함.
청담동 가면 한 끼에 다 20~30만 원 함.
'라이프 스타일'을 '강남'으로 살고 싶다?
그러면 더더욱 서민이 될 것임.
(다만, 인스타에 올릴 것은 많을 것임)
'자산'이 없고 '현금 흐름'만 있다?
현금 흐름 가지고 라이프 스타일을 살려면 답이 없음.
연 1억 정도 현금흐름이 있다면?
25억 건물주와 라이프 스타일과 비슷하게 살 수 있다?
현금흐름으로만 구입할 수 있는 리스, 월세 등이 있음.
돈에 '이름표'만 같지 다른 것임.
(같은 것이 아님)
가난한 강남 사람 VS 진짜 강남 사람.
가난한 강남 사람 : 인생을 현금흐름으로 바꿈.
페라리를 리스로 산 사람 VS 페라리를 현금으로 산 사람.
(라이프 스타일을 똑같음)
'외형(눈에 보이는)' 가지고 '진짜' 부자인지 아닌지 알 수 없음.
흙수저이고 백이 없다면 '자산(여유자금)'을 먼저 사야 함.
사람의 '행복도'가 어디있느냐?
'선택'하는 것이냐, '강제'로 당하는 것이냐에 있음.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언규] 당신이 착하다면 욕심은 좋은 것입니다 (0) | 2023.12.28 |
---|---|
[탐구생활]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고시원 4개하는 27살 (0) | 2023.12.28 |
부자가 매일 운동하는 이유 (0) | 2023.12.27 |
[올드보이] 당신의 진짜 실수는 대답을 못 찾은 게 아니야 (0) | 2023.12.27 |
[슈카월드] 대이직의 시대, 급변하는 채용 시장 (0) | 2023.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