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832] 성공으로 가는 마인드셋, 사업과 투자는 게임이다?

인생은 '게임'임.

누구나 자신만의 게임을 하면서 살아감.

물려받은 환경, 재산 등에 따라 스케일이 다를 뿐임.

1,000억 원이 있어도 더 위를 질투하고 부러워함.

사람이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이 나보다 밑이었던

사람들이 치고 올라올 때임.

 

큰 성취 + 빈번한 작은 성취 : 행복은 '관계'와 '빈도'.

 

전업 투자자 : '돈'만 보고 하면 불행해짐.

자신의 '판단'이 '검증'되어가는 '게임(베팅)'과 같음.

(가설과 현실과의 괴리를 메워가는 과정 - 조정값)

리서치 + 동물적 감각.

 

사업 : 규모만 다를 뿐이지 하는 것은 다 똑같음.

역량과 자원은 다르지만 게임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똑같음.

 

20억 대에서 300억대로 가게 되면서 계기는?

'마인드셋'

 

하던 대로 하면 '발전'이 없음.

('변화'가 필요함)

 

변화 → 결과 → 작은 성취 → 만족감 상승 → 타 분야 적용.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것은 당연한 것임.

이 사이에서 '경쟁'을 해야 함.

'변화'하는 '시도'를 해봐야 함.

(그런데 똑똑할수록 바꾸기가 힘듦)

 

하고 있는 '게임'에 집중하면 다른 게임을 보지 않게 됨.

(만족감, 자신감, 동기부여 등)

'스케일'의 차이가 있을 뿐 각자의 '게임'을 하는 것임.

변화를 주었는데 성과가 나오면 인생의 '드라마'가 됨.

 

부자로 엑싯을 해도 우울증에 시달릴 수 있음.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어가야 함.

(인생의 변화, 성취감)

<< 기억하는 자아 >>

(기억의 층위를 쌓아야 함)

스스로의 이야기를 만들어야 함.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도 '열정'과 '몰입'하는 '대상'이 있어야 함.

(삶이 풍요로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