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자본주의 천국 미국의 냉혹한 야수 펀드

2014년 설립, 아크인베스트.

캐서린 우드(캐시 우드, 돈나무)

현 CEO.

2018년 CNBC에 나와서 테슬라 주가 400% 갈 것이라고 말함.

(맞추면 스타, 안 맞추면 그만)

 

2018년 당시 테슬라 분위기.

적자 기업, 회계적 파산 가능성, 희대의 사기꾼 머스크.

 

당시 리포트 : 테슬라는 재무적으로 파산.

생존하려면 2년 안에 11조 원 추가 자금이 필요.

'현금이 고갈'

 

당시 주가 66달러.

액면 분할 기준 66달러가 800달러가 간다고 예언함.

3년 뒤 예언이 현실이 됨.

(2020년 테슬라는 거의 9배 상승)

 

자신들의 ETF 거의 모두에 테슬라 10% 수준 보유.

2020년 최고의 펀드, 수익률 240%.

아크 인베스트들의 ETF에 자금이 들어옴.

 

<< 빅 아이디어 2021 리포트 발간 >>

총 15개의 미래 빅 아이디어 기술.

(기대감이 큰 미래 기술)

(파괴적 혁신)

 

ARKK의 포트폴리오.

테슬라를 제외하면 빅테크 기업은 없음.

 

빅테크는 내게는 안전자산과 같음.

(그거 예금)

완성단계라 높은 수익률을 가져올 수 없음.

 

파괴적 혁신.

하이 리스크 - 하이 리턴.

엄청나게 높은 변동성.

상당한 기간 장기 투자가 필요.

 

'혁신적인 기업'들이지만 '숫자'가 안 나와서

주가가 오르다가 하락.

(코로나 19 종식, 법적인 문제, 경쟁자 등장 등)

 

'가격' 받쳐주지 못한 '실적'.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 하락.

코로나19 영향 감소 '수혜주' 변경.

혁신기업들의 '변동' '사이클'.

 

캐시우드 테슬라 5년 안에 4,000달러까지 갈 수 있다!

1,000달러, 5년 안에 3~4배 간다?

(사람들이 '반감'이 생겨버림)

 

아크인베스트의 ETF에 공매도 치는 미국 투자자들.

마이클 버리 하락에 베팅.

 

공매도 비중이 증가.

2% → 17% 공매도 비중.

 

'장사'가 되겠다고 생각하고 'ETF'로 출시.

역베팅 하는 ETF.

(ETF는 아이디어 싸움임,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오는지? 수수료)

(전체 수익률은 중요하지 않음)

'수요'가 있으면 바로 공급.

 

액티브 ETF 본격 시작.

증가세.

ETF 순자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