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토리] 점심한끼 5만원 가게차려 대박난 여사장님의 사업 철학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랑 루프탑 펍을 운영.

 

26살에 있었던 것이 달랑 집 보증금 500만 원인데

대학을 직접 돈을 벌어서 졸업하고 열심히 잘 산 덕에

지금 매장 3개를 운영하고 있음.

 

'열정'을 다해서 살면 시간이 좀 걸리긴 걸려도

자신이 목표한 것을 포기하지만 않으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도 이룰 수 있고

그것을 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들려드리고 싶음.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

장사를 하는 사람이면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일을 열심히 해서 돈을 되게 벌었음.

집을 넓히기 바빴는데 '열정을 너에 써봐라!'라는 

말을 듣고 돈을 가지고 '창업'을 함.

1억을 가지고 시작.

 

모으는 족족 매장을 하나 또 내고 돈 모아서 또 내고

10년이 그렇게 흘렀음.

 

객단가 높은데 그 돈을 쓰게 하려면 신경을 그만큼 많이 써야 함.

(만족감)

 

재미있음.

재미있지 않았으면 이렇게 하지 못함.

돈을 벌고 숫자가 올라가는 것이 매출이 올라가면 그게 재미있음.

 

꿈꾸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김.

연매출 100억이 목표.

(지금은 20~30억)

매장을 3개 더 늘리고 싶음.

 

'와인 페어링',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맞는 것을 맞추면 맛이 더 있음.

(내가 팔고 있는 음식과 어떤 것이 어울리는지)

'고객'은 '만족'하고 '매출'은 더 올라가고 좋음.

 

설거지, 발레, 뛰어다니고 직원이 하기 싫은 것 위주로 함.

짧게는 2시간 길게는 10 몇 시간, 밤도 새우면서 일함.

 

매출이 좋았을 때는 행복함.(결과들이 좋아서)

잠자는 시간 빼고 같이 있는 사람들이 그 순간은 행복했으면 좋겠음.

 

'추진' 역.

하고 싶어 하는 것을 어떻게 서든 해내는 능력.

 

'결핍'이 '간절함'을 만듦.

하루를 최선을 다하니 누적이 되어서 무언가 만들어져 있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실행' 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