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월스트리트의 황제가 된 대학원생

2023. 12. 10. 19:1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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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 워터.

약 180조원.

수수료만 해도 몇조 원.

1975년 설립, 올웨더 포트폴리오로 유명.

청년 시절 증권회사 취직.

그 회사가 시어슨 헤이든

시어슨 헤이든을 세웠던 샌디 웨일.

시티 그룹을 완성한 사람임.

샌디 웨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비서로 합류.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를 거절.

투자은행에 제시한 돈은 못 주지만 즐거움을 줄 것임.

당시 대학원생의 나이는 25세.

이 사람이 '제이미 다이먼'(현재 월가의 황제)

과감한 인수합병의 샌디 웨일.

과감한 구조조정을 담당한 제이미 다이먼.

야수와 관리자의 만남.

1998년 미국 1위 금융 기업을 만듦.

다이먼과 웨일이 만든 '시티그룹'.

42세에 씨티 그룹의 이인자가 되어버림.

일인자는 자신의 멘토.

멘토이자 15년을 함께 일한 동료에게서 해고를 당함.

이인자가 너무 커서 잘라버린 격.

복수를 꿈꾸며 칼을 갈았음.

필요한 것은 복수를 할 수 있는 자리.

과감하고 극한의 구조조정으로 흑자 전환.

JP 모건 체이스의 합병 추진.

CEO가 되어버림.

2008년 금융위기 때 베어스턴스를 인수해 버림.

단숨에 미국 1위로 등극.

월스트리트의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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