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로빈스] 변화할 수 있는 '극소수'가 되는 방법 (터닝포인트)

변화하기를 원하지만 변하는 사람은 극소수임.

우리는 다른 환경에서 자라서 다른 사람들을 마주하며 살아왔음.

각자가 변화하는 순간도 같을 수 없음.

 

변화를 위해서는 남들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함.

 

문제는 당신의 내면이 아니라 도전할 수 없는 용기에 달려있음.

그저 변화가 무섭고 두려워서 행동을 하지 않은 것 분임.

 

원하는 나 자신으로의 결정, 목표와 일치하는 결정을 내리기 전

두렵고 긴장되고 의심도 되지만 '작은 가능성'을 느낌.

그런데 맞지 않다면? 거북한 감정이 듦.

'내면의 감정'은 '언제' '어떻게' 내릴지는 모르지만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말해줌.

 

변화를 위한 각자의 때는 중요하지만 먼저 깨달아야 하는 것은

자신이 지금 막혀있다는 것임.

더 나아질 수 있고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느껴야 함.

(+자신이 원해야 함)

 

[변화의 2가지 조건]

1. 고통이 참을 수 없이 커질 때.

2. 나와 비슷한 위치에서 벗어난 스토리를 들었을 때.

(작은 희망을 느끼게 됨, '나도 저 사람처럼 하면 될 것 같은데?')

 

1. 준비가 되기 전에 시작해라!

연습하지 말고 그냥 해라!

동기부여는 진짜 필요할 때는 우리 곁을 떠나버림.

상황에 대한 느낌 → 인식 → 감정 → 생각 → 행동.

(5가지 순서)

그래서 그냥 '행동'을 먼저 해야 함

(5가지 역순)

당신을 지배하는 것을 '느낌'이 아닌 '행동'으로 바꿔야 함.

'꿈이 죽는 순간'은 준비하고 고민할 때임.

(의심만 쌓이게 됨)

 

2.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미 가진 사람처럼 행동해라!

내가 원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다 보면 관점이 달라짐.

(방식을 가지기 전 행동을 따라 해야 함)

'끝으로부터 시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