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깡] 30만원 → 1억까지 가는 데 걸린 시간 (사업과 트레이딩의 공통점)
2023. 12. 3. 20:33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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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도 '트레이딩'도 끊임없는 의사결정의 연속.
주식도 똑같음.
투자에 영향을 줄 만한 이슈가 생기고
주가는 참여자들의 심리를 반영하는데 거기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함.
익숙해지기는 어려움.
사업도 그렇고 트레이딩도 그렇고 100% 맞힐 수는 없지만
의사결정이 '최선'인지 '합리적'인지를 봐야 '확률'을 높일 수 있음.
뇌동매매를 줄이는 방법?
사업할 때 의사결정처럼 리서치를 하고 가설을 세우고
결정의 무게를 늘려야 함.
(시나리오를 두텁게)
'기준'과 '원칙' 그리고 '복기'.
(시장 내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대응할 수 있음)
소액으로 투자를 해보는 것도 좋음.(like 운전)
운일지언정 살아남으면 기회를 만나서 '퀀텀 점프'가 가능함.
100억으로 향하려면 스켈핑이나 스윙을 넘어서
적립식 투자를 꾸준히 해야 함.
(30만 원에서 1억까지는 1년이 걸림, '손절'이라는 기법을 체화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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