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사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마음가짐

사업을 안 하는 사람이 사업 이야기하는 것보다 웃긴 것이 없음.

인디고 뮤직, 저스트 뮤직, 위 더 플러그,

저스트(피닉스) 피자, 짐피티(3~4호점 예정), 커피숍(예정).

 

많은 사업을 하고 싶어 함.

 

그러기 위해서는 3가지가 필요함.

'깡'이 필요함.

질 준비가 되어있어야 함.

피자집 망해도 부끄럽지 않음.

왜냐하면 나는 했기 때문.

실패라고 생각도 안 함.

(피할 수 없는 과정일 뿐임)

'사업'을 할 때는 '멀리 볼 줄' 알아야 함.

오늘 하루 안 좋았다고 영원히 안 좋은 것도 아니고

오늘 하루 좋았다고 영원히 좋은 것도 아님.

 

'부'는 '마라톤'임.

인생은 길고 돈 써서 누리는 기쁨은 짧음.

'자본'을 계속 늘려나가야 함.

자본이 많고 지출이 적어야 함.

탄력이 더 늘어야 함.(+가속)

 

'일'을 '사랑'해야 함.

'음악'이 예전처럼 재미있진 않지만

'사업'은 너무나 재미가 있음.

사업장에 가면 너무 재미있음.

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는 반짝반짝거림.

(자신의 일을 사랑해야 '진심'이 될 수 있음)

짐을 드는 사람에게는 짐이 무겁게 느껴지지 않음.

 

돈만 생각하면서 부자가 될 수는 있지만

돈이 많아져도 얼굴이 말이 아님.

 

저는 '돈을 많이 투자하더라도 멋있게 만들자!' 주의임.

제대로 된 다음에 솔직히 돈을 조금 늦게 뽑아도 괜찮다는 마인드.

어차피 나중에 보면 잘 될 거라고 진심으로 믿는 것이 있음.

 

음식점은 한 번 먹으면 어린아이들도

주인이 어떤 마음으로 가게를 차렸는지 알 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