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돈 잘버는 사업 VS 돈 못 버는 사업.

돈 잘버는 사업 VS 돈 못 버는 사업.

하나의 원리로 설명이 간으함.

 

[사업이 잘되는 조건]

본질 강화가 되느냐

본질 강화가 안되면 규모의 경제가 되느냐

(자본이 많거나 투자를 받을 수 있다면)

2가지로 90%를 판별할 수 있음.

 

출시 > 강화 > 개선(본질강화 순환)

상품의 본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냐

재구매율.

원가, 재고, 유통비용도 적으면?

확장성 + 객단가.

대부분은 이런 조건을 갖추지 못해서 망해버림.

 

쿠팡은 혁신을 다했고 만년 적자에서 1등을 해버림.

(본질 강화)

 

'군비 경쟁'을 하면 '시장' 이미지가 훼손될 수 있음.

많은 경쟁자가 오면 결국 파이를 나눠먹게 됨.

(규모의 경제로 승부를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