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단테] 주식 계좌가 박살나고 있다면?

'씨앗'을 뿌렸는데 안 자라난 것은 손절치고

잘 자라고 있는 것에만 '거름'을 주면 됨.

씨앗값은 만원인데 하나만 잘 자라도 3만 원에 팔 수 있음.

안 자라는 것에 물을 탈 필요가 없음.

 

제일 잘 자라는 것에다가 '물'을 타야함.

종목을 여러 개 샀다면 안 자라는 것은 '손절'해야 함.

 

시간이 지나도 싹이 안 올라오면 새로 심어야 함.

아무리 좋은 씨앗이라고 해도 싹이 안 나는 것은 나지 않음.

 

초보자들은 잘 나는 것을 팔아서 거름을 사서

잘 자자리 않는 것에다가 줘버림.

(그러니까 '손실'이 날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