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단테] 급등할 종목을 미리 아는 방법

'뉴스'로 확인하면 늦음.

그전에 '수급'이 막 들어오고 '내부정보'를 미리 빨리 아는 사람이 있음.

나보다 먼저 확 들어옴.

(차트에 다 녹아져 있음)

 

실적이 안 좋은데 반등을 하고 우상향 추세를 그린다?

일반인들은 안 좋다고 느끼는데 '추세를 돌리는

힘'을 느끼는 사람들은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것을 직감함.

(대주주나 임원 등)

주변 사람들에게 주식을 사놓으라고 함.

차트의 '힘'을 느껴야 함.

(재무제표가 나오면 늦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