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주식 투자, 금리를 또 올린다고? 왜?

빠른 '피봇'에 대한 기대를 커트하기 위해서

금리를 올리려고 하고 있다? - S&P

 

장기 채권 금리가 10.23. 에 5.013%까지 갔음.

그때 7%까지 간다는 말이 나옴.

(재무부의 국채 응찰률도 너무 떨어졌음)

 

CPI, PCE 데이터가 3% 초반대로 나오면

'금리 인하를 고민해 봐야겠다!'는 매파 인물의 발언으로 채권 금리가 떨어짐.

 

채권 금리가 떨어짐.

(시장에서 금리 인하를 베팅)

스스로긴축하던 시장의 자정 작용이 사라진 것.

('연준'의 '구두 개입'이 작동)

그래서 나스닥이 올라가고 있음.

 

채권이 오르든 코인이 오르든 주식이 오르든

돈 복사가 되면 사람들이 '소비'를 함.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바닥을 찍고 돌리는 중)

 

1. 에너지 가격은 높지 않음.

2. 상품 가격도 떨어지고 있음.

3. 주택가격 지표만 올라가고 있음.

4. 인건비는 누워있음.

만약에 '물가지수'가 떨어지지 않으면?

그런데 대부분 '금리 인하'를 점치고 있음.

 

지금은 '금리 인하'의 '속도'가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