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채권' 시장이 흔들리면 '주식' 시장도 흔들립니다

2023. 11. 26. 22:07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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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단기)가 5.5%인 상태에서

10년물 채권 금리가 4.5%까지 내려왔다면?

(채권 가격 ↔ 금리 역방향)

'장단기' 금리차가 발생.

(금리 인하에 베팅)

 

'연준'이 '채권 금리 방향성'에 대해서 '가이던스'를 주고 있음.

('발언' 수위를 조절)

 

'연준'이 바라보는 '방향'과 '시장'이 바라보는 '방향'성이 다름.

12월 FOMC에서는 점도표가 나옴.

시장보다는 연준의 방향성이 '매파'적임.

 

'데이터'를 보면 금리를 더 올릴 상황은 아니지만

내려야 할 '지표'가 나왔을 때 내릴 수 있을까?

 

채권 금리가 더 내려가면 박살 '베팅'임.

(당장 나락을 가지는 않음 - 미국 '소매 판매'는 활황)

핵심 키워드는 '실업률'.

 

'금리 인하'가 인플레이션 종료로 되어야 함.

실업률이 급증해서 금리 인하가 되면 위험함.

 

'채권 금리'와 '나스닥' 그래프를 보면 반대로 감.

나스닥이 얼마나 떨어질지? 버틸지?

채권 금리가 내려갈 때 나스닥이 급등?

(빅테크는 계속 '돈'을 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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