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단테] 주식 투자, 저도 전업하고 바로 깡통찼습니다

과거 추격 매수 + 미수 + 몰빵 완전체 시절이 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위험한 매매임.

3개월 만에 6~700만원을 벌었음.

눈이 돌아갔음.

그래서 회사를 그만둚.

 

그리고 2개월만에 깡통이 되었음.

2천만원 → 6천만원 → 마이너스 2천만원.

 

회사다닐 때는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아침에

1~2번 매매하고 하지를 않음.

그런데 전업을 하게 됨녀 하루에 수십번을 함.

'실력'은 안되는데 '횟수'만 잦아져버림.

그 매매중에서 1개 물리면 손절 못하고 며칠 들고 가게됨.

 

그러다가 만약에 20~30% 빠진 상태에서

신용, 미수에 반대매매까지 걸려버리면?

그때 '멘털'이 나가버리고 더 위험한 것을 택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