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나스닥은 비싸다? 지금 주식을 사야한다?

2023. 11. 22. 17:01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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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금리' 때랑 지금이랑 같은 수준인 것이 정상인가?

고금리? 경기침체?

2020년 → 양적오나화(어마어마한 현금 살포)

30~40% 가까이의 돈을 1년만에 뿌려버림.

'자산' 가치에 노가남.

(-40% 만큼 자산의 가치가 올라감)

붕어빵 500원이었던 것이 1,000원이 되었음.

강남 아파트 10억 하던 것이 지금은 20억원이 되었음.

심지어 반도체, 스마트폰, 차비, 택시비 등도 올라버림.

샤넬백도 2019년 400만원하던 것이 700만원함.

'인플레이션'

2022년도는 '양적 긴축(돈 당기기)'을 하고 있음.

중간에 SVB 사태가 터져서 속도 조절이 된 것임.

 

'M2'는 어디까지 빠질 수 있나?

살포된 돈은 이미 '시장'에 녹아있음.

자산 가격이 오르긴 할 것임.

인플레이션이 녹은 것이 재평가 받을 날이 올 것임.

애플의 적정 주가는?

구글의 적정 주가는?

삼성전자의 적정 주가는?

 

한번 오른 인플레이션은 복구되지 않음.

(떨어진 '돈의 가치' - '디플레이션'이 심하게 터지지 않는 이상)

 

그래서 오른 기업은? 빅테크(진짜 돈 버는 기업들, 혁신한 기업들)

 

'S&P 500 그래프''M2 그래프가' 같이 갔음.

'위험 자산' 입장에서 금리가 안정되고 양적 긴축이 끝나가는 시점을 잘 찾아야함.

※ 그동안은 '변동성'이 커질 것임.

변동성이 커지는 시장에서는 '돈 버는 기업(AI 등)'은 장기로 가져가되

경기와 역사이클 타는 기업(반도체) 등은 중기로 가져가면 됨.

(사이클에 따라가는 '내구재' 기업은 비중 축소)

 

금리 인하, 정상화 이후에는? '가치'를 반영하는 기업들 투자.

(우상향)

 

주식은 5~10% 빠지면 오를 때는 5~15% 오름.

(전저점을 깨고 저점을 높여나감)

※ (장기 트렌드) 주봉, 월봉 추세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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