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30살 전에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30살부터 달라지는 것?

나이가 들면 생기는 변화가 있음.

그 변화들이 무엇을 가져올까? 후회.

'젊었을 때 건강관리할걸!'

60대 이후에 올 거라고 생각을 해버림.

 

[찐 후회 3가지]

 

 

 

 

 

 

 

 

 

1. 자산.

30대 넘어가면 격차가 체감이 됨.

20대 때는 차이가 많이 나봤자 100만 원 차이이고 경험 격차가 없음.

(만나서 할 이야기가 있음)

나이 먹고 한 달이면 벌고 넘치는 돈.

취업하고 30대가 넘어감녀 삶의 모습이 100만 원 차이가 아니게 됨.

'사는 동네'가 달라짐.

아파트 가격이 인식되는 나이가 30대임.

진짜 뼈 아픈 것은? 똑같은 레벨이었는데 잘되는 사람이 나옴.

'침체기'에 공부를 해야 함.

준비하는 사이에 '격차'가 계속 벌어짐.

(덧셈에서 '곱셈'으로 벌어져버림)

 

2.  외모.

젊었을 때는 피부도 탱탱하고 살도 탄력이 있고

기초 대사량도 높아서 살도 잘 안 찜.

20대부터 운동하고 음식하고 관리하고 규칙적으로 자면 얼굴 몸매가 달라짐.

'자신감'과 '자존감'에도 영향을 미침.(자기 관리)

'난 잘할 수 있다!'

자신감이 있으니까 도전도 잘하고 호감도 심어줄 수 있음.

사람은 생각보다 '감성적'임.(같은 능력이면 껍데기 보고 판단함)

상품성만 좋으면 된다? '디자인'도 좋아야 함.

 

3. 꿈.

'격차'가 벌어짐.

누군가에게는 꿈이 '사치재'임.

누군가에게는 '필수재'임.

눈에 보이지도 않아서 더 문제임.

눈빛부터가 다름.

'남들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살지 마라!'

진짜 남들의 '기대'는? 여러분 망하는 것임.

목표를 당당하게 가지고 품고 있는 사람이 더 좋아 보임.

꿈을 말했는데 야유받는 조직이면?

외국박이 나라 가면 두 눈 달려있는 사람이 비정상임.

꿈이 없어지면 '힘'이 없어짐.

꿈 위에 먼지 쌓이는 것을 매일 닦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