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깡] 주식 투자, '수익'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

'수익'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

자주 벌었다가 잃었다가 계좌가 성장함.

'최선의 방어는 강력한 공격이다!'

이탈리아 축구에서는 지지 않는 것에 대해서 강조함.

주식 시장에서도 큰 손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방어 수단을

갖추고 있지 않으면 주식 시장에서 이길 수 없음.

잘못된 판단은 손실로 이어짐.

이익을 극대화하고 손실을 최소화해야 함.

패닉에 빠지지 않고 섣푸른 판단을 내리지 않아야 함.

주식 시장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정확한 판단이 아니라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에 있음.

손실의 한계를 정해두고 손절을 해야 함.

 

'자본 소득'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리면 안 됨.

 

적은 금액일 때 '손절'을 '습관화'하는 것도 중요함.

주식한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은 손절을 해보는 것도 중요함.

기준을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됨.

* 손절 기준은 이행한다고 생각하면 됨.

 

물리면 공부를 하게 되고 놓아줄지 물 탈지 결정하게 됨.

'정확한 매도 원칙'을 세우고 몸에 익히면 길게 보았을 때

'덜 잃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임.

 

시장은 과거로부터 꾸준히 우상향해왔으나 무조건 수익이 난다고 생각하면 안 됨.

일반적인 투자자들은 이익이 조금 나는 종목은 금세 팔고

손해가 나는 종목은 미실현으로 두렴.

수익률이 나쁜 것은 정리해야 함.

(잡초는 뽑아야 함, 시장에 템포를 맞춰야 함)

 

종목 선정을 잘하려면 정말 열심히 해야 함.,

그래야 '불장'이 올 때 놓치지 않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