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월 1,000만원 벌면 겪는 5가지 현상

2023. 11. 7. 23:3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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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 문제가 생김.

처음에는 자신의 몸을 갈아 넣으려고 하지만

월 1,000만 원이 넘는 순간 고용을 하려고 함.

그런데 가르치기가 쉽지 않음.

자신을 그대로 복제해 주면 그것은 '행운'임.

그리고 배우고 나가서 다른 것을 하려고 함.

 

2. '한계'를 느낌.

월 1,000만 원 하나도 안 써도 1년에 1.2억임.

10년 해야 12억 원임.

하나도 안 썼을 때 서울 아파트 좋은 곳도 못 삼.

월 2,000만 원도 거의 마찬가지임.

 

어떻게 하면 24시간을 고밀도로 할 수 있을까?

* 법인화, 채용에 대한 고민을 함.(더하기 영역 → 곱하기 영역)

'지속 가능성'을 봐야 함.

국제 정세(금리 등), 지역별 수요를 봐야 함.

여러 가지를 동시에 보면서 유지 또는 성장을 해야 함.

리스크 때문에 레버리지를 못쓰면 또 더하기 영역으로 돌아가게 됨.

 

3. 현타를 느낌.

월 1,000만 원 번다고 유지할 수 있을까? 자기 의심.

그리고 좋은 차 사도 10분 더 빨리 도착하지 않음.

건물을 샀다면 이자까지.

자기 의심 때문에 계속 일을 하게 됨.

그때부터 '돈을 왜 벌지?'라는 현타가 오게 됨.

 

4. 압박감을 느낌.

주변 기대가 높으니 무리한 소비를 하게 됨.

인생 달라지는 것 없이 스트레스만 많아짐.

 

5. 공부할 것이 많아짐.

다른 세금의 세상이 열림.

종합소득세 신고도 해야 하고 '비용 처리'에 대해서 배워야 함.

노무, 법무 전부다 마찬가지임.

1명을 고용하는 순간 근로계약서, 4대 보험 / 프리랜서 3.3% 세금 등.

 

바꿔서 생각하면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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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곧 프레임이다!'

미등록 이주 노동자 ↔ 불법 체류자

 

'단점'인지 '도전'인지는 '선택'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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