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홀모지] 4가지 결정 프로세스

천억 이상의 수익을 가져온 결정을 내려야 했어요.

오늘 배울 것은 제가 사용하는 결정 프로세스입니다.

결정을 내리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죠.

제가 들은 조언 중 하나는

"하나의 결정이 인생을 통째로 바꾼다."

음주운전이 누군가를 죽일 수 있고

바람을 피운다는 한 번의 선택이 결혼 생활을 박살 내요.

하나의 끔찍한 비평이 아이를 망칠 수 있습니다.

또한 선택이 사업을 망치길 원하지 않잖아요?

경고하자면

이건 인생의 모든 결정에 쓰이지 않습니다.

대신 '가장 중대한 결정'을 위해 사용하라 권합니다.

누구와 결혼할지, 어디 살지, 어떤 일에 착수할지

이것들이 중대한 되돌릴 수 없는 결정들입니다.

이게 제가 배운 방식입니다.

감정의 영향을 조절하거나 줄여 

가능한 최대한 이성적으로 되고 

장기적으로 더 높은 시선의 관점에서

이익을 가져올 실행을 할 수 있도록 말이죠.

이겁니다.

1. 푹 쉰 상태에서 결정을 한다.

만약 제가 잠을 제대로 자지 않았다면

모두 알다시피 그냥 잤거나 잘 못 잤거나 숙면이 있죠?

여기서는 신생아처럼 자고 일어난 걸 말합니다.

그땐 느낌부터 달라요.

'와, 어제 아기처럼 잤어'

큰 결정 거리들이 있다면 지금 하자!,지금 아주 청명해'

2. 아주 잘 먹기

우리는 잘 먹고 난 뒤 세로토닌, 도파민 등 모든 것이 향상됩니다.

먹은 후 컨디션이 좋아요.

재미있는 것은 신체는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전부 같은 방식으로 받아들입니다.

코르티솔 반응이죠.

당신이 더 먹을수록 스트레스 저항력이 생겨요.

매 순간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중대한 결정에 앞서

밥을 꼭 잘 챙겨 먹고 잘 쉰 상태여야 합니다.

이 원리는 소음,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줄이며

잘못된 선택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감정을 자극하여

이성적으로 옳지 않은 선택들을 하게 만들거든요.

3. 저의 공간입니다.

가능하다면 제가 일과를 보내는 곳에서

떨어진 공간을 만드세요.

말 그대로 자신의 작업 공간과 최대한 멀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공간은 당신 마인드가 박혀있거든요.

이미 과거에 내린 결정이나 과거에 일하며 생긴

감정들이 잔존하는 공간이죠.

이 모든 것이 뿌리 박혀있는데 스스로를 그곳에서 떨어뜨린다면

결정 과정에 있어서 최소한의 외부 요소를 가지게 됩니다.

여기 꼼수가 있어요.

일단 그런 환경을 만들고 나면

4.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 마음으로 결정하세요.

풍족의 의미는 이미 필요한 모든 것을 가졌다는 것이고,

다시 말하면

'아무것도 필요 없다.'

'이미 충분하다.'

이미 충분함을 느끼면 이 결정에게 당신은

어떠한 것도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최대한 이성적인 결정을 하는 방법은

어떤 결과도 기대하지 말고 깨닫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미 원하고 필요한 전부를 가진걸요.

이미 원하는 것을 모두 가졌다면 잘 먹고 잘 쉬고

원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면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을 깨닫는다면

그 순간 당신이 내릴 결정의 중대함을

적절하게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이것들이 네 단계예요.

우리가 더 이성적인 결정을 할 수 있다면

훨씬 쉬운 삶을 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