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832] 덕질이 업이 되는 순간 (오렌지 커스텀)
2023. 10. 14. 13:12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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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서 게재하기 시작하고 유명세를 얻고
사람들이 부탁하기 시작하고 돈이 되겠네라는
동물적인 감각으로 업으로 만듦.(덕력)
취미가 업이 되는 것? 스케일업하는 과정?
직장 다니면서 퇴근 후 혼자 열심히 일을 했음.
낭만의 시대였어서 파워 블로거들이 홍보를 잘해줌.
제품 뿐만 아니라 서비스, 기술이 녹아듦.
제품가가 어느정도 올라가야 '객단가'가 올라감.
작업의 퀄리티가 크게 차이 나지 않는한 '홍보'가 중요함.
ex) 화장품은 어차피 라벨 OEM 사업임.(마케팅으로 승부)
'홍보(마케팅)'가 중요하지만 본질은 '기술력'.
대기 기간이 늘어나니까 '직원'을 뽑고 사업장을 '확장'을 함.
(이미 있는 것을 유통업 > 홍보가 중요)
* '비교우위'가 있어야함(경쟁력 확보)
자영업 수준에서 직원, 오토메이션? 시스테미컬하게 사업을 하는 것?(확장)
'회사'를 매각(엑시트)하려면 '자신'이 없어도 굴러가야함.
* 모든 자영업이 그러듯 오너가 작업자면 좋음(리스크가 줄어들기 때문임)
** 한번의 실수로 문을 닫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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