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첫 30억을 벌고 깨달은 것 (아침의 여유)

돈을 벌고 나서 달라진 것? 아침.

스케줄 체크도 안 하고 운동도 하고 독서도 하는데

예전보다 바쁘지가 않음.

'여유로운 아침을 위해서 몇 시간이든 일찍 일어나야 된다!'

'미라클 모닝을 해야지!'라고 생각함.

 

부자들은 여유롭기 때문에 부자가 된 줄 알았음.

ex) 아침에 운동, 명상, 스케줄 관리 등.

그런데 그게 아니었음.

 

아침의 여유에 대한 진실을 30억 원이 넘어가면서 깨달음.

* 제 인생 목표였음.

30억에 5%를 했을 때 1.5억(이자소득세 15.4% 떼면)

일하지 않아도 월 1,000만 원이 벌리기 때문임.

 

돈이 생기고 '아침의 여유'가 생겼음.

* 완전히 자유한 인간이라는 인식.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시간에 여유를 만들고 그다음 일을 하는 것임.

(일찍 일어나서 여유를 만들 필요 없이)

실험 결과 '컨디션'이 가장 좋은 시간에 출근.

(자신의 패턴 = 전부다 자신의 선택)

과거에 다니던 출근 시간은 사실 사장님이 정해준 것이었음.

(컨디션이 좋지 않을 수 있음)

* 지속성이 떨어질 수 있음.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 '자유'가 주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