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비어있는 '시간'을 '성장'을 위해 쓰고 있는가?

비어있는 '시간'을 '성장'을 위해 쓰고 있는가?

모르면 '실험'을 해봤는가?

나의 '목적성'에 맞는 '휴식'을 해야 함.

('삶의 가치'와 '같은 방향'이면 '충전'하면서 앞으로 나감)

* 다이어트를 하는데 휴식할 때 폭식을 하면 안 됨.(무너뜨리는 휴식)

** 반대로 가면 열심히 살아도 제자리걸음일 뿐임.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객관화'

시간이 비어있는데 자동으로 우울해지면 안 됨.

'메모'를 하면서 스스로를 망가뜨린다면 '셀프 인정'을 해야 함.

 

스스로 망친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과 '다른 방향의 삶'을 살면서 괴로워하는 것.

비어있는 시간을 습관적으로 잘 활용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