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월 1억원 달성후 겪게되는 5가지 문화 충격

2023. 9. 18. 00:06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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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억 원 달성 후 겪게 되는 5가지 문화 충격.

1. 월 1억을 벌어도 부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불가능하다!

세금, 건보료로 50% 나감.

실수령액은 5천만원 > '자산'이 없음.

매출액이 재투자 속도를 따라잡으면 '성장 있는 수익'이 됨.

더 이상 성장할 곳이 없으면? 매출도 성장도 정체함.(운영자금만 투입)

 * 처음 월 1억에 도달하면 매출액이 그대로 재투자로 나가서 돈이 없음.

 

부자 하면 떠오르는 것? 시그니엘(월세가 3,000만 원, 관리비 300만 원, 페라리 3~4억(월 500만 원))

데일리카(월 200만 원) = 총 4천만 원.

월 1,000만 원 가지고 부자 라이프스타일을 할 수 없음.(인스타는 말이 안 됨.)

 

월 2억 원을 벌어야 부자 라이프가 가능함.(연 24억? 코스닥 상장 회사임)

 

2. 매일 고급식당을 갈 수 없다!

거리가 멀고 예약을 다 해야 함.

월 1억을 유지하려면 일을 해야 돼서 시간이 없음.

돈이 있는 사람끼리 예약해서 새치기가 안됨.

고급 식당 1끼 30만 원, 3끼 먹으면 100만 원(1인 기준 한 달이면 3천만 원)

 

3. 월 1억을 벌어도 아무도 몰라준다!

지역이 '강남'일 뿐 일반 아파트만 들어갈 수 있음.

월 500도 끌 수 있는 벤츠, BMW 밖에 못 몲.

증권사 VIP도 자산이 50~100억원대임.

부동산은 10억원도 대우 안해줌.

 

4. 월 1억씩 벌어서는 빚없이 건물 못 산다!

월 1억, 세율이 최대 구간 50%.

월 500만원 라이프 스타일이면 한달에 4,500만원 저축 가능.

1년 5억.

50억 모으는데 10년, 100억 모으는데 20년.

월 1억을 유지해야지 가능함.

'경제적 자유'와 '근로 소득'을 올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리가 멂.

 

5. 월 1억 번다는 이야기를 다른사람에게 하면 안된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현실은 차이가 큼.

 

'돈'만 좇아서 행복하기 위해서는 월 1억으로는 안됨.

500을 버나 1,000을 버나 2,000을 버나 똑같음.

'소비'는 '한계'가 있음.

* 평범한 것에 감사함을 느껴야함.(과정에서 느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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