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 신부를 꿈꾸던 청년이 창업에 뛰어든 이

신학과를 다녔는데 실용적인 것을 하고 싶었음.

세상에 나가서 성직자가 되는 마음으로

소금처럼 살 수 있다면 의미있는 일이 될 거라 생각함.

 

창업을 해서 좋은 것은 1억명의 유저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

우리가 만드는 시스템 자체가 이 사회가 가진

문제를 해소하고 사회에 도움되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함.

 

결국 창업자가 해왔던 경험이나 많은 것들이

결국 그 사업에 녹아들 수 밖에 없음.

 

어떤 삶을 살았는지가 회사의 철학과 직결되고

그것들이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지 실제로

볼 수 있는 경험은 인간으로서 멋진 경험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