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코코란] 가난한 집안에서 뉴욕 최대 부동산 사업가의 조언 (터닝포인트)

2023. 9. 4. 17:43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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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사업가.

당시 뉴욕 부동산 업계에 경쟁자들은

부모님의 사업을 물려받았기 때문에 재벌과 경쟁해야했음.

그럴 때마다 그녀를 일으켜 세운 것은

자신을 무시했던 선생님에게 증명하기 위해서

혼자서는 성공할 수 없을 거라는 전 남자친구에게 성공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음.

그녀는 보수적이었던 재벌가들과 달리 공격적이고

리스크를 감수하며 사업을 진행했고 부동산을 인터넷으로 거래하는

혁신을 실행시키며 2011년 사업규모가 2조원이 넘는 거래로

뉴욕의 모든 부동산 사업을 제쳐버림.

그리고 1,500억원에 엑싯하고 펜트하우스에 살며

사업가 그리고 멘토로서 매일을 살아가고 있음.

 

단 두마디가 그렇게 만듦.(수입억원의 가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기에 잃을 것도 없었음.

큰 강점 중 하나가 되었음.

부유하게 자란 사람은 지키기 위해 안정적인

투자를 했고 자신은 공격적이고 위험한 투자를 했음.

(잃을 것이 없었기 때문임)

 

가난한 사람에게는 부자가 될 자유(선택권)가 있고

가질 수 없는 3가지 장점이 있음.

1. 인정 욕구.

2. 더 아끼려는 욕심.

3. 더 가지려는 야망.

 

돈보다 중요한 것이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훈련'임.

'사람'과 '상황'을 읽는 방법,

'설득'을 해서 더 비싼 물건을 파는 '업셀링 기술'.

그리고 '여러 제품'을 한번에 파는 '크로스 셀링 기술'.

'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들어서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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