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찬의 부자병법] 부동산 투자, 4차 산업 혁명이 도래하면?

4차 산업이 스며들면 전 세계 인구의 절반

가량은 일을 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음.(1명이 1,000명보다 더 많이 벌게 될 것)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음.

서울 맹목 선호 현상도 희석이 될 수 있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어느 지역이 되었든

대체하기 힘든 가치를 판별한 것임.(대체 불가능성)

대체하기 힘든 인간, 대체하기 힘든 지역은

영원히 살아남고 모든 에너지를 흡수해져서 더 거대해질 것임.

양극화는 더 커질 것임.

가상공간에 대한 활용도 점점 커짐.

오프라인 모델 하우스가 언제까지 존재할까요?

다른 형태로 가상공간 활용도가 올라가면 오프라인은 줄어듦.

 

지금 기업들이 디지털화로 전환될수록 오프라인의

대형 부동산이나 토지를 더 이상 필요가 없어짐.

그런 기업들은 이미 수년 전부터 팔기 시작함.

자산운용사가 사들여서 개발을 하고 있고

이 현상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지자체, 정부도 같이 갈 수 있음.

다만, 그런 일이 벌어진다 할지라도 오프라인 시장에서

압도적으로 흡수해 버리는 '지역'은 있을 것임.(공룡처럼 거대해짐)

 

[자율주행]이 도래하면? 레벨 5.

'균형 발전'에 일조할 수도 있지만 결국 '양극화'가 벌어질 것임.

 

[AI 건축 설계]

대규모고 단조로운 공사는 AI가 훨씬 잘함.

그러나 복잡하고 좁은 땅은 아직 못 따라옴.(기술이 필요)

 

외국인 투자를 미래에는 지켜보게 될 것임.

구로구 등 급지가 낮은 지역을 중국인들이 매수를 많이 했음.

이제는 전 세계의 돈이 초고자산으로 몰릴 것임.

* 서울은 글로벌 자산으로 인정받음.

(외국인 임대인이 많이 나올 것)

 

[조립식 주택 연구 결과]

공사의 단가는 대폭 올라갈 것이나 기간은 단축되어

전체적인 공사비는 저렴해질 수 있음.

(일용직 근로자는 쓰는 재래식 건설에서 탈피)

* 기술발전이 여러가지를 바꿔놓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