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수요가 어려운데 유가가 오르는 이유 (미-사우디 외교술)

수요가 줄어드는데 유가상승?

공급을 200만 배럴 감산 중.

* 고유가를 원하기 때문임.

1,000조 원 사우디 도시 프로젝트에도 돈이 필요.

오일 머니로 사우디 축구 리그로 긁어모음.

 

'오일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자들에게 고통을 주겠다!'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사우디 단독 원유 감산 계획 발표.(또 늘어날 수도 있음.)

 

바이든.

대선이 다가와서 경기 부양책을 써도 시원찮은데

유가 오른다고 기준금리를 올린다고?

트럼프는 연준 의장을 바꿔버림.

* 미국 원유는 폭풍 증산을 하고 있음.

** 미국 전략비축유 대거 방출 중.

 

'원유 감축? 중간선거 직전/ 결과로 보여주겠다!'

 

'워싱턴에 중대한 경제적 결과를 가져다 부겠다!'

'미국과 관계를 정리하고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다!'

 

블링컨 입장.

ㅇ 중국의 사우디 군사기지 건설 제안 거절.

ㅇ 중국 화웨이의 사우디 진출 제한할 것.

ㅇ 원유 거래 시 위안화의 사용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것.

 

그중 미국이 이스라엘 외교관계 수립 요청.

 

 

 

재선에 유리한 업적 남기기.

'바이든은 그것을 하기로 결정했다.'

'행정부의 모두가 대통령이 원한다는 것을 안다.'

 

사우디의 요구.

'나토 수준의 안보 협정 체결'

'미국 첨단 무기 금수 조치 해제'

'민간 핵개발에 대한 미국의 용인'

(말이 민간용이지 군사용으로 쓸 수도 있을 것임)

 

'우리가 민간 핵개발을 하고 있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미국의 참여를 원한다!'

'다만, 입찰을 원하는 다른 국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