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장학교TV] 내가 기업인이 되겠다고 마음먹으면 수년 내에 바뀌는 것

'노하우'와 '브랜딩'으로 '프랜차이즈화'해서

복제하면 전국으로 퍼져나가면 '기업' 형태가 될 수 있음.

요리사라고 규정하면 요리를 만드는 것이고

그런데 '식당 경영자'라고 직업을 바꾸면 

시대의 흐름, 메뉴, 직원 관리, 재정 관리에도 관심을

가져서 전체 경영에 관심을 가지게 됨.

외식 시업이 어떻게 변화되는 틈새에 확장시키려고 할 것임.

그런 사람들은 매장을 많이 가진 사업가로 발전함.

'기업가'가 되기로 마음을 먹으면 '식당'은 '도구'일뿐임.

모든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가가 될 수 있음.

(기업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어야 함.)

자본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임.

 

대기업도 시작은 초라했음.

자본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기업인이 될 수 있음.

기업인이 되면 더 큰 영향과 자유를 똑같은 시간에 느낄 수 있음.

 

그리고 투자자.

자신의 시간을 비싸게 파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시간을 팔거나 회사를 사고파는 사람이 되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