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트릿] 주식 투자, 그 시대의 테마, 쏠림 현상은 늘 있었습니다

그 시대의 테마, '쏠림' 현상은 늘 있었음.

지수가 정체되어있고 박스권에 주도주가 안 일어날 때.

* 돈을 빨리 벌고 싶은 사람의 본성.

2008~2009년초 후 2009~2010년 V자 반등.

2011년~ 5~6년동안 박스권(이때 테마주가 움직였음)

** 기대감 만으로가는 극초기 테마(실적이 없어도) - 꿈과 희망.

 

돈 있는 사람도 '대선 테마주' 등 깔아놓음.

테마주로는 많이 벌 수도 떨어질 수도 있음.(뉴스 플로우를 따라갈 수 없음)

- 예측 불가능성.

개개인의 합리적인 판단일지만 '시장'이 '비합리적'일 수 있음.

* 개개인은 잃어도되는 백만원 밖에 투자안하지만 합치면 큼.

 

'섹터'가 극초기 때 테마성으로 오름.('옥석 가리기'가 필요 - 실적)

관련 없다고 해명을 해도 그날 하한가를 찍고 다음날 상한가를 찍음.

* 사람들이 몰라서 테마로 묶은 것이 아님(변동성이 크기 때문임)

 

요즘은 SNS 유통 속도도 너무 빠름.

(파급력이 훨씬 더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