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주식 전문가의 의견은 이렇게 해석하세요

'주식'은 내일, 다음 분기를 보고 투자하는 것임.

전문가란? 본인의 방법을 찾은 사람일 뿐임.(돈 따는 방법)

* 쌀 때 사서 기다린다! - 워런 버핏.

* 쌀 때 사서 '스윙'만 친다!(5~7~10%) - 테이버

* '단타'(들어가서 먹고 현금화 100%)

 

'경제'는 현재를 분석하는 것임.

'주식'은 '미래 투자'하는 것임.(선반영)

 

'오를 때는 오른다'는 사람 말만 들리고 반대도 마찬가지임.

 

전문가 > 언론 (신뢰 ↑, 회원 ↑), 실전.

경험치 : 이유(근거) > 예상, 예상은 들을 필요가 없음.

 

매수매도추천 X > 본인의 뷰? 믿으면 안 됨.

 

'추천'이 나오면 '끝물'임.(더 가는데 끝이 안 좋음)

ex) 신문, 한경 헤드라인, 네이버 1면.

* 한참 오르는 종목을 말해야 함.(대형주 or 어그로)

 

* '대장주'를 보면서 '섹터'를 봐야 함.(선반영)

** '섹터'가 오르려면 '대형주'가 버텨줘야 됨.

 

ㅇ 전문가는 전문가가 아님.

ㅇ 이 판에 전문가가 없음.

ㅇ 남들보다 조금 더 본 사람이 전문가라고 방송에 나올 뿐임.

ㅇ '이유'와 '근거'를 찾아서 뽑아 먹어야 함.

ㅇ 매스컴을 타면 유명해지니까 고점일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