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3년뒤 후회하기 싫다면 당장 바꾸세요

1,000 피스짜리 퍼즐이 있음.

1개를 버리는 셈 칠 수 있을까?

천만 원하고 천 피스짜리 퍼즐 뭐가 다를까요?

완성시키는 것 = 목표.

목표가 있기 때문에 소비를 할 수 없음.

그것이 '시간'이든 '돈'이든.

우리나라에서 20~30대를 살아가면 '갈림길'에 서게 됨.

 

지금 젊은데 하루가 하루가 지금 아니면 없는데 

이 삶을 누릴까? 미래를 위해서 무엇을 할까? 누리면서 미래를 위해 할까?

* 욜로(YOLO)로 나올 수도 있음 = '모아봤다 티끌이니 쓰자!'

* 소확행 등.

요즘은 '거지방'이 있음.(무지출 인증)

 

그런데 2가지 다 후회함.

 

재밌고 신나고 즐겁고 죽여주게 '자극'하는 것 99%는 나쁜 것임.

'미래'를 위해서는 좋은 것이 아님.

 

안 써도 후회 다 써도 후회?

99%가 열심히 살아도 후회하니까 1%가 부자가 됨.

 

1%의 삶은 무엇일까?

'목표' = '비전'(허황되지만 구체적으로)

 

돈을 잃었다면 그것이 잘못된 선택일까?

여전히 행동까지 이어지는 사고가 타당했다면 올바른 행동임.

* 결과론적으로 생각하면 안 됨.

 

1조짜리 기업 만들기?

20배 업종 가치를 인정받는 업종을 선택하고 500억 원의 순이익을 남기면 됨.

 

'목표'에서부터 '역산'해서 커리큘럼, 시스템, 로열티 등을 만들고

'얼마나 걸릴지'를 생각해야 함.

 

그 상태에서 '하루'는 천 피스 중 하나의 '퍼즐'임.

* 목표가 얼마나 현실로 바뀌었냐?

** 전문가가 되어야 함.(1만 시간의 법칙)

1만 시간을 역산하면 하루에 6시간 하면 5년임.

꽃 피우는데 5년, 총 10년이 필요함.

 

30살 이전까지는 성장의 시간 70살 이후는 물리적 한계

즉, 40년 밖에 없음.(10년 X 4번의 기회, 5년 X 8번의 기회)

목표한 방향으로 4~8장의 카드를 써야 함.

* 하루하루 성장해야함.